핫도그 포장하러 간 명랑핫도그 세종대점

군자에서 세종대 방향으로,화양시장에서 세종대 방향에 있는 명랑 핫도그입니다.

 

포장 목적으로 지나가는길에 들렸어요.

 

 

안에 들어가려고보니 사람이 너무 많네요.

 

다행히 입구에도 메뉴가 있기 때문에 미리 선택해서 들어가기로 했어요.

 

술붗갈비맛 하나,감자,점보,명랑 이렇게 주문할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감자 통모짜도 있고 고구마 통모짜도 있어서 주문하려고 했던 메뉴를

 

조금 바꿨어요.ㅋㅋㅋㅋ

 

고구마 통모짜,감자 통모짜,숯불갈비맛,점보 이렇게 포장했습니다.

 

포장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유되지는 않더라구요.

 

설탕 묻히는지 미리 물어보시는데 보통 설탕을 묻혀서 먹는게 맛있겠지만 집에서 먹는터라

 

가루 떨어지고할까봐 설탕은 묻히지 말고 포장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포장할때 따로 케쳡 얘길 안해도 미리 준비해서 얘기해주셨어요.

 

감자랑 고구마랑 구분이 조금 어려울듯하나 조금 더 노르스름한게 고구마라고 미리 알려주셨기때문에

 

쉽게 구분했습니다.

 

사람들이 왜 여기서 핫도그를 사가는지 알수 있을만큼 맛있었어요.

 

사람마다 취향은 틀리겠지만 저는 특히 고구마랑 숯불갈비맛~

 

명랑 핫도그는 배민에서도 배달이 되는거 같았습니다.직접 가기 애매하면

 

다음엔 배달도 시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