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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라차다 나이트마켓 Holy Shrimp" 태국 라차다 나이트마켓 안에 있는 가게입니다. 지난번에 테두리쪽 가게 하나만 있었는데 찾아가는 길에 보니 시장 한가운데에 같은 음식을 파는 곳이 있어요. 같은 가게인지는 모르겠네요. 일단 도착! 가게앞에 보면 메뉴판에 세워져 있어요.대충 보고 빠른 속도로 2층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주문을 바로 했지요. 주문 방법은 HOLY SHELL,HOLY SHRIMP CATCH 중 선택을 합니다.다른 메뉴들도 있긴해요.보통은 저거랑 밑에 폭립을 같이 주문해서 많이들 먹더라구요.그래서 우린 HOLY SHRIMP CATCH와 폭립을 주문하려 했으나 이미 오는길에 시장서 꼬치등을 사서 온터라 폭립은 패스했어요. 그 다음엔 소스를 선택하는데 주위를 보니 다 SIGNATU..

잠실대교 북단 해피데이 뒤에 위치한 마루갈비입니다. 제육쌈밥 정식 7000원이며 고깃집이라 제육도 당연히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고 방문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이 오네요. 반찬 갯수는 많지 않구요.쌈도 상추랑 깻잎이 전부네요..쌈밥인데...여러 쌈이 나오지는 않네요. 고깃집에 나오는 기본으로 제육 쌈밥을 추가한듯 합니다. 오~제육이 잘 나오네요.ㅋㅋㅋ 맛없는 반찬 여러가지 나오느니 깔끔하게 제육이 양이 많고 맛있는게 낫네요. 고기도 푸짐하고 깻잎,상추는 더 달라하면 주세요. 간간히 들려서 먹어야겠어요~!!!!

텝북 사용도 해야해서 유심보다는 포켓 와이파이를 자주 가져가는 편입니다. 이번에도 미리 모바일로 예약 후 1층 7번 게이트 옆에서 대기번호 뽑고 수령했지요. 평소에는 별로 느리지도 않고 괜찮았는데 이번은 너무 느려서 고생했어요. 그래서 카톡으로 문의를 했습니다.평소에 리셋할 필요 없을만큼 속도가 괜찮아서 리셋 방법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이번은 해야겠더라구요. 와이파이 그리고 충전기 끝~폰 하나랑 텝북 간간히 쓸거라 보조 배터리는 필요가 없어서^^ 자,이번엔 알려주는대로 리셋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일단 커버를 벗긴후 리셋이라 적힌 저 작은 구멍을 눌러야 하는데 문제는 리셋을 할 수 있는 작은 도구가 없다는 것입니다.이건 알아서 준비를 해가야 할 듯합니다. 결국은 도구가 없어서 귀걸이 뒤에 부분으로 눌러서..

예전 유럽 여행 중 케밥을 즐겨 먹었던게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물론 다르겠지만 그래도 케밥을 좋아했고 일주일내내 케밥을 먹고 지냈던 기억이나네요. 위치는 건대역 1번 출구쪽 먹자골목 입구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11:00 - 24:00 입니다. 저녁을 먹고 들어가는 길이라 포장을 하기로 했습니다. 3번 믹스램이랑 6번 점보 믹스 포장 주문하고 내부 인테리어 구경 좀 했어요. 잉?이건 아테네에서 봤던건데 ㅋㅋㅋ터키제품이라네요.ㅋㅋ여튼 뭐 ㅋㅋㅋㅋㅋ램이 오래 걸리는지 하나가 시간이 조금 걸리네요. 처음 사진 두장이 램입니다.특유의 향은 있으나 맛있어요. 점보 믹스 이것도 맛있습니다.케밥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딱일듯 싶네요. 가끔 건대 갈 일 있으면 하나씩 사먹어야겠어요.

간편하게 휴대하기 좋은 스틱형 보이차입니다. 하나씩 까서 물통에 넣어 들고 다니기 좋을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하나에 14포 들었는데 배송비 생각해서 두개 샀어요.가격이 배송비 값이라 하나 사긴 좀 그래서 ㅋㅋㅋ 유통기한은 2020년까지라^^ 스틱형이랑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먹어야겠어요.특히 고기 먹고난 후에 커피 대용으로 먹을 생각이에요. 냉수로 결정했습니다.일단 가루 입자는 부드러운 입자에요.뭉치지는 않을거 같아 보입니다. 거품이 ㅋㅋ 너무 흔들었나봐요.^^;;; 음식점가서도 저렇게 타 먹어도 될거 같아요.^^ http://smartstore.naver.com/tytkorea/products/2779418214

게장 무한리필집이라 가끔 방문하는데 그땐 오리집에서 파는 게장 무한리필이었지만 이번에는 생선구이집으로 바꼈어요. 처음에 간판보고 살짝 당황~가격은 조금 올랐네요. 맛은 어떨지 걱정이었는데 다행히 주인분들은 그대로시고 간판만 바꼈어요. 직접 음식을 만드시니 게장맛은 그대로겠죠?ㅋㅋ 일단 가게 뒤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층으로 돼 있어요.이층에는 원두커피도 있구요.일층엔 믹스커피 있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똑같네요.단지 생선구이 간판만 바꼈어요.ㅋㅋㅋㅋㅋ다른건 다 같음. 같이 온 지인은 처음 방문해서 입에 맞으려나 살짝 걱정했는데 양념 게장이 너무 맛있고 크기도 작지 않아 너무 괜찮았다고 합니다. 물왕게장에서 동산오리농장에서 이번엔 선굼터로 바꼈지만 다행히 게장 무한리필은 여전히 메뉴로 남아 있..

풍천 장어를 직접 가서 먹어보고 아니면 포장 그렇지 않으면 앱 주문 배달. 이렇게만 먹어보다가 택배는 처음 주문해 봤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긴 했지만 믿고 주문 했지용. 소스( 고추장 소스+간장소스) 이건 기본으로 오고 혹시 몰라서 하나는 추가 했어요. 닥,장어랑 소스만 옵니다.생강 이런건 따로 준비해야 해요. 한 번 구워 볼까요? 캠핑 장비 뒤적거려 코베아 구이바다에 굽기로 했어요.제가 갖고 있는 사이즈는 중 사이즈 입니다. 크기는 구이바다 사이즈로 참고 하면 될 거 같아요 위는 고추장 아래는 간장 소스를 발랐어요. 토탈 4마리인데 일단 두마리만 먹기로 했습니다. 매번 여행이나 캠핑 가기전 직접 집에서 해보고 가져가는 편인데 바다장어는 택배 구매를 한 적은 있지만 민물장어는 처음이네요. 오~살이 야들야..

곤약젤리 요즘 많이들 먹길래 스무팩을 구매했어요. 먹기 편하게 돼 있네요. 깔라만시 원액은 너무 진한데 이건 그래도 원액보다는 괜찮아요. 이렇게 짜서 먹으면 됩니다.일단 휴대하기가 편해서 괜찮네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칼로리가 7.5칼로리 밖에 안되니 저녁 대용으로 먹기에 괜찮을거 같아요. 칼로리가 낮으니까 한두개 먹어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ㅋㅋㅋㅋ 배고플때마다 하나씩 꺼내 먹어야 겠어요.그렇다고 너무 많이 꺼내먹으면 안될거 같고 하루 2-3개 정도만 정해 놓고 먹을 생각입니다.^^ http://smartstore.naver.com/tytkorea/products/2681199052

물을 섞지 않은 깔라만시 원액입니다. 물론 저도 처음 구매한터라 먹어봐야 아는거지만요.ㅋㅋㅋ 그래서 택배 주문 후 받자마자 내용을 열러서 그대로 한 모금 그리고 물을 섞어 한모금 마셔봤어요. 포장은 박스 안에 들어 있어서 깔끔하네요.물을 안 섞어 저대로 마셔보니 진해요.많이~ 물을 섞어 마셔도 색이 진합니다.이제 슬슬 날이 풀려서 저녁 대용으로 먹으려고 구매했는데 새콤해서 그런지 입맛이 돌지는 않아요.ㅋㅋㅋ그래서 저녁 대용으로 괜찮은거 같아요.대신 금방 배고픔.ㅋㅋ 그때 다시 한모금 ㅋㅋ머그컵 뚜껑 있는걸로 덮어 놓고 마시고 있어요. 원액이라 양이 많지는 않은거 같아보이지만 머그컵 물을 가득 채워도 진해요. 작은 양은 아닌거 같습니다. http://smartstore.naver.com/tytkorea/p..

여기 아는 사람만 안다는 숨은 맛집~ 일반 가정집 같아서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어요. 가게같은 분위기가 아니라 일반 가정집 분위기. 그렇다고 화려하지도 않은~ 하지만 맛으론 손색이 없는 유성 분식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가게에 폐 끼칠까봐 내부 사진은 패스했습니다.ㅋㅋㅋ 야채랑 순대볶음도 있고 순대라볶이도 있고 라볶이,떡볶이등등~~ 가격대는 7000원,5500원등등 ~ 순대볶음 먹고 거기에 공기밥 추가해 비벼 먹으면 맛있지만 배가 그렇게 고프지 않은터라 라볶이로 선택했습니다. 가격은 5500원이며 1인분인데 양이 어마어마 합니다. 양만 많은게 아니라 맛도 맛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도 합니다. 2인분 같은 1인분을 정말 맛있게 파는 곳이네요. 혹시 여기에 올 일이 있다면 다음엔 순대볶음에 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