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행 /맛집

건대 만원수산에서 먹은 만만이와 석화

혀니상데스 2021. 12. 1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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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랑 건대에 갔다가 들어간 만원수산 입니다.

내부는 크고 깔끔해서 망설임없이 들어갔어요.

 

 

벽면에도 크게 메뉴판이 있지만 테이블에도 메뉴판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다양하게 먹어도 괜찮을거같단 생각이 드네요.

테이블 이용료 1인 천원에 우린 광어와 우럭으로된 만만이와 석화 하나 추가 했습니다.

주문후 반찬이나 음료등은 모두 셀프로 가져와야해요.

 

 

미니 셀프바 위에 그릇이 바로 있어서 필요한거 담아가면 됩니다.

 

와사비도 따로 가져와야하나 했는데 와사비는 회 나올때 같이 나오기때문에

부족할시 따로 얘기해야되는거 같아요.

많이 가져다주셔서 딱히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이것저것 다양하게 시켜먹기 딱 좋은 횟집이네요.

날씨도 쌀쌀한데 종종 들려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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