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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로이엣 씨부드 부페 สระทองทะเลเผา

로컬 씨푸드 부페다보니 외국인은 전혀 보이지가 않네요. 조금 늦게가면 음식이 거의 바닥을 보일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는듯 합니다. 가위가 없다보니 오징어는 통째 뜯어야하는 단점이 있어요.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바로 바로 그릇 치워주고 얼음 담아주고ㅡ 음..그리고 초밥은 맛이 없어요.ㅎㅎ대신 스파게티는 보기도보다 괜찮습니다. 곱창도 있는데 곱창보다는 그냥 소고기 스테이크가 더 맛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음식도 종류가 많다보니 나쁘지 않아요.

태국 로이 끄라통 Loy Krathong 민속 축제

처음으로 가본 태국 민속축제 로이 끄라통입니다. 퍼레이드부터 불꽃축제등 길거리 음식 여러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끄라통이라는 것을 사서 촛불에 불을 붙이고 소원을 빌면서 강물에 띄우는건데 가격은 이십바트,사십바트등이구요.피카츄,도라에몽도 있어요.ㅋㅋ어떤건 사람이 나중에 수거하고 어떤건 강에 사는 물고기들이 먹는다고 합니다. 올해는 애도기간이라 불꽃축제를 안할 줄 알고 일찍 돌아섰는데 밥 먹다보니 짧게 불꽃축제를 하더군요. 처음으로 접한 독특한 경험이었습니다.

해외여행 2017.11.04

타이 로이엣 로컬음식점 이산 푸드 ต้มไก่บ้าน สามพี่น้อง 레스토랑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먹은 치킨입니다. 닭발까지 튀겨져 나오길래 조금은 놀랬으나,뭐 닭발도 먹으니ㅋㅋ그래도 튀긴 닭발이 커서 그런지 조금 부담스러워서 치우고 먹었습니다.ㅋㅋ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한적한 시골이다보니 차도 그닥 없으며 바람도 솔솔 불고 그늘은 오히려 추웠습니다. 손 씻는 곳이 따로 있어서 굳이 화장실까지 갈 필요없이 테이블 옆 손 씻는 곳에서 편하게 손 씻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가져 갔어요.로컬 음식점이다보니 대부분 태국인이지만 솔직히 이곳은 외국인 보기가 힘듭니다.ㅋㅋ다들 친절하고 하루하루 많이 보고 듣고 즐거운 여행하고 있습니다.

태국 japanese restaurant 체인 레스토랑 야요이(yayoi)

오랜만에 들린 야요이입니다.라멘을 여기서 먹어본 적이 없어서 오늘은 라멘도 한번 먹어볼겸해서 야요이에 왔습니다. 메뉴판은 달라진거없이 항상 똑같네요. 만두 몇조각이랑 오징어튀김,돈까스등 이것저것 주문해 봤습니다. 맛은 우리랑 똑같아요.저 라멘..참피온 라멘이라는건데 맛은 그닥 없어요. 아님,배가 불러서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친절하고 깔끔한건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여기서 녹차를 시키면 무한리필입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에는 녹차가 최고죠.그래서 녹차를 주문했어요.리필 된다는 장점때문에 주문한 것도 맞긴합니다.ㅋㅋ 계속 지나다니면서 줄어들면 물어보고 채워주고합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7.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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