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맛집

태국 로이엣 씨부드 부페 สระทองทะเลเผา

혀니상데스 2017. 11. 24.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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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씨푸드 부페다보니 외국인은 전혀 보이지가 않네요.

조금 늦게가면 음식이 거의 바닥을 보일 정도로 사람이 많이 오는듯 합니다.

가위가 없다보니 오징어는 통째 뜯어야하는 단점이 있어요.직원들이 돌아다니면서 바로 바로 그릇 치워주고 얼음 담아주고ㅡ
음..그리고 초밥은 맛이 없어요.ㅎㅎ대신 스파게티는 보기도보다 괜찮습니다.
곱창도 있는데 곱창보다는 그냥 소고기 스테이크가 더 맛있어요.
가격도 비싸지 않고 음식도 종류가 많다보니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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