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이하게 티로 즐길수 있는 제품이 많은거 같아요. 예전 오뎅티도 마셔봤는데 이번엔 라면티라는게 있어서 라면티 구매해봤어요. 주문한 라면 티백이 도착했어요.그런데 옆에 까만건 뭘까요? 갈비의 기사라는 라면이네요.서비스로 하나 주셨나봐요^^ 이건 다음에 먹어보고 리뷰 남길께요. 안을 열어보니 순한맛 8개 매운맛 8개 이렇게 들었네요. 뒤에는 들어간 재료들이 자세히 적혀 있구요. 봉지를 찢는 순간 라면 스프향이 확~~~올라옵니다.ㅋㅋㅋㅋㅋ 맛이 궁금해지네요.일반 라면 스프 맛인지~ 박스 옆면에 적힌 황금 비율대로 먹어야 맛있겠죠?ㅋㅋㅋ 유통기한도 적혀 있네요.저 기간 안에는 충분히 다 먹겠죠~ 물을 많이 탔는지 싱겁습니다.그래서 물을 좀 작게해서 다시 타봤어요. 원래 싱거운가봐요.ㅋㅋㅋ 라면 끓일때 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