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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맛집 30

태국 방콕 아속역 Seoul BBQ buffet

아속역 터미널 21과 씨티은행 큰 대로변을 따라 올라가다보면 BB노래방이라는 한국어 간판이 보일 겁니다.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여기 빌딩 이름이 BB빌딩이네요.ㅋ 사장님이 한국분이시라그런지 여러 음식들이 입에 딱 맞게 맛있습니다. 내부는 꽤 큰편입니다.그만큼 사람들도 많구요. 인당 299바트,벌금은300바트입니다. 먹을만큼만 먹어야겠죠?ㅋㅋ 김밥도 있고 떡볶이도 있고 고기종류 중 돼지껍데기도 보이고 음식들이 다양합니다. 저 위 음료만 무한이며 콜라 이런건 따로 주문해야 합니다. 여기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한국인,태국인 할거 없이 사람이 정말 많이 오네요. 처음 방문할때 태국인 5명과 같이 갔는데 시간은 한시간 반이 정해져 있어서 불판 하나로 6명이 먹기엔 조금 불편했네요. 다행히 여러 종류의 음식이..

thai 방콕 한인식당 소고기부페 유천

매번 태국 여행때마다 꼭 방문하는 곳입니다. 딱히 메뉴판은 보지 않습니다. 그냥 부페에 콜라 이렇게 주문하기 때문에 특별히 단품 추가할 일이 없어서 아예 보지 않습니다.ㅋㅋ 위치는 Sukhumvit 5 Alley, Khwaeng Khlong Toei Nuea, Khet Watthana, Krung Thep Maha Nakhon 10110 태국. 태국 방콕 나나역 그레이스호텔에 있어서 찾아가기 쉽습니다. 이게 기본 반찬입니다.그리고 갈비탕이 서비스로 나옵니다. 예전엔 뚝배기인가 냄비인가에 나오더니 오늘은 인원에 맞게 따로 그릇에 주네요. 예전엔 네가지정도 종류의 부위가 나왔었는데 언제부턴가 저렇게 두가지 부위만 나오더라구요.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고기 굽느라 손이 바빠서ㅋㅋ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항상 고추..

타이 로이엣 로컬음식점 이산 푸드 ต้มไก่บ้าน สามพี่น้อง 레스토랑

아침부터 눈 뜨자마자 먹은 치킨입니다. 닭발까지 튀겨져 나오길래 조금은 놀랬으나,뭐 닭발도 먹으니ㅋㅋ그래도 튀긴 닭발이 커서 그런지 조금 부담스러워서 치우고 먹었습니다.ㅋㅋ 대로변에 위치해 있지만 한적한 시골이다보니 차도 그닥 없으며 바람도 솔솔 불고 그늘은 오히려 추웠습니다. 손 씻는 곳이 따로 있어서 굳이 화장실까지 갈 필요없이 테이블 옆 손 씻는 곳에서 편하게 손 씻었습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남은 음식은 포장해서 가져 갔어요.로컬 음식점이다보니 대부분 태국인이지만 솔직히 이곳은 외국인 보기가 힘듭니다.ㅋㅋ다들 친절하고 하루하루 많이 보고 듣고 즐거운 여행하고 있습니다.

태국 이산 마하사라캄 대학교 근처 eat read oodlod cafe&bistro

주차 공간은 그렇게 협소하지 않으나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내부는 크며 입식과 좌식으로 돼 있어요. 우린 방석이 있고 인형이 있는 좌식형으로 선택했어요. 음료도 대체적으로 잘 나오는 편입니다. 563바트네요.음료 하나 사진이 빠졌네요ㅋㅋ 와이파이도 느리지 않고 빨리 나가라 눈치도 안주고 편안한 카페입니다.

태국 이싼 우돈타니 후지레스토랑(fuji Restaurant)

체인점이다보니 방콕에도 있고 푸켓에도 있습니다.여기는 우돈타니에 있는 후지 레스토랑 입니다. 콜라는 이렇게 작은병으로 나오네요.ㅋㅋ 참치사시미와 연어 사시미..양이ㅋㅋ충격적이네요.ㅋ 그리고 솔직히 위생면으로 깔끔한거 외엔 맛은 한국보다 조금 떨어집니다. 벤또는 그나마 조금 낫네요.덴뿌라도 그냥 그래요. 한번은 와볼만한 곳입니다.

bnah mi pho- vietnam hanoi 베트남 하노이 반미

호텔 바로 옆이기도하고 외국인들이 길거리 작은 의자에 앉아 먹는 진풍경도 볼 수 있었던 곳입니다. 또한,하노이에서 먹었던 반미 중 제일 맛있었던 곳이기도 하구요. 밖에 서서 바로 주문이 가능해요. 파파야가 들어 있는 반미로 주문 했습니다. 밖에서 이렇게 보이는 향이 강한 야채는 빼달라고 손가락으로 열심히 표시했지요. 블랙 커피와 파파야가 들어 있는 반미 그리고 후렌치 후라이를 포장해서 호텔로 갖고 왔습니다.자리도 없을 뿐더러 호텔이 바로 옆인지라 굳이 비오는데 길거리에 앉아 있을 필요가 없으니^-^ 빅사이즈 반미인데 너무 맛있어요. 한동안 계속 생각날거 같아요.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옆 night market

호안끼엠 호수도 보고 나이트마켓도 가고 수상인형극장등 여기가 볼거리가 조금 있는편이네요. 금-일요일까지만 오픈하는 나이트마켓 입니다. 먹을거리가 그리 많지는 않아요. 대신 사람이 엄청 많아요ㅋㅋ옆 지나가는 한국인들 '뭐야~옷 파는거 뿐이네'ㅋㅋ나도 그생각 했거든요.ㅋㅋ 그래도 드문드문 보입니다. 반미 파는곳,사탕수수,꼬치,김밥,떡볶이등ㅋ 덥고 사람 많고~사람보다 오는길에 오토바이의 무질서에 많이 지쳐 버렸네요.ㅋ 여튼 사람구경,오토바이 구경 잘 했어요.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 호수 인근 Net hue 식당

수상인형극장 예매 후 가려고 했던 레스토랑이 브레이크 타임이라 지나가는 길에 있는 식당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이층으로 돼 있나봐요.일층 들어가자마자 문 앞에 앉았어요. 한가지 메뉴 사진을 못 찍었어요. 직원분이 서서 기다리는탓에ㅡㅡ;;; 제일 먼저 나온 반베오입니다. 맛은 이건 새우깡? 새우깡 맛이네요. 이거는 넴루이?페이퍼에 싸서 먹는거 같은데 저 막대기 같은게 레몬그라스 특유의 향때문에 못 먹었어요.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할거 같은데 저거 빼고 고수도 빼고 나머지 월남쌈 싸먹듯이 먹으니 맛있어요. 옆에 땅콩이랑 비벼 먹는거 같은데 고수 빼달란 말을 안해서 골라내면서 먹느라 조금 고생했지요. 저 새우깡 맛 나는건 은근히 맛있어서 또 주문해 포장해서 가져 왔습니다.

베트남 하노이타워 4층 자스파스 레스토랑(jaspas restaurant)

호아로 포로수용소 옆에 있는 하노이타워 4층 자스파스 레스토랑입니다. 내부는 크구요.직원분들 친절하며 농담도 하면서 편한 분위기에요. 젓가락이 이쁘게 돼 있어요. 베트남에 왔으니 당연히 쌀국수를 먹어야지요.ㅋㅋ쌀국수와 스프링롤 그리고 샐러드를 주문했습니다. 샐러드 접시가 테이블 반정도 크기네요.ㅋ 직원분이 직접 섞어서 접시에 덜어주더라구요. 꼴랑 네개?속으로 그렇게 생각했는데 이것만 먹어도 배불러요.무시하면 안될듯ㅋㅋ 드디어 나온 쌀국수.자몽과 소스를 섞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친절하게 알려주네요. 치킨 쌀국수인데 맛이 기가 막힙니다. 최고네요.가게도 깨끗하고 음식도 깨끗하고 이러저리 마음에 드는 가게입니다.

태국 로이엣 로빈슨에 위치한 야오이(yayoi)

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야오이음식점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와 내부 시설입니다. 메뉴판입니다. (green tea) (Orinji Mushroom stir fried with butter) (Deep fried squid) (Grilled Pangasius dory with salt) (Tuna salad) 태국 가면 꼭 들리는 가게중 하나입니다. 익숙한 음식들이다보니 거부감 없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라 현지식이 힘들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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