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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흔히 볼수 있는 야오이음식점입니다. 들어가는 입구와 내부 시설입니다. 메뉴판입니다. (green tea) (Orinji Mushroom stir fried with butter) (Deep fried squid) (Grilled Pangasius dory with salt) (Tuna salad) 태국 가면 꼭 들리는 가게중 하나입니다. 익숙한 음식들이다보니 거부감 없고 편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이라 현지식이 힘들다면 가볼만한 곳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시골에 동네 마켓 정도라 생각하면 될거에요. ​​ 여기 주민들은 장을 보러 이곳으로 옵니다. ​ ​​ 파인애플,뻔데기도 팔아요.숫자는 가격을 적어 놓은건데 30바트는 천원 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 보통 재료를 사는것보다 이런식으로 음식을 사가지고가서 먹는게 많아요. ​​​ (1. Chicken fried 2.Sweet Tokyo,3.Sweet Tokyo) 치킨은 여기서 흔히 보이는 음식 중에 하나입니다. 태국은 이런 나이트마켓을 흔히 볼수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현지인들이 자주 찾는 곳 중 하나입니다.

이 곳 이산지역 로이엣은 방콕 돈므앙에서 비행기를 타고 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조용한 시골 마을이며 콘켄과는 두시간 정도의 거리입니다. 나름 나이트마켓도 있으며 한국 식당도 있습니다. ​​​​​​​ 이 공원은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옵니다. 에어로빅 하는 사람들,데이트 하는 사람들,친구들끼리 바람쐬러 온 사람들 등등..현지인 속에서 재미있게 보내다가 왔어요. 그리고 이곳 로이엣은 조용히 머리 식히기 딱 좋은 곳 같아요.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 곳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