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암쪽 망고탱고와 아시아티크에 있는 망고탱고 두군데를 가봤습니다. 워낙 유명한 가게다보니 한국인을 많이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기도 합니다. 씨암에 위치한 망고탱고에서 주문한 메뉴입니다. 아시아티크에서 주문한 메뉴입니다. 밥과 망고를 먹는다는거에 약간의 거부감이 있었지만 맛만 보기로하고 먹어본뒤 그 매력에 빠져서 나이트마켓을 가도 꼭 사서 먹는 메뉴 중에 하나가 돼 버렸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일단 저는 입에 맞더라구요 오는 길에 아쉬워서 망고랑 망고스틴도 사와서 먹었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