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6시부터 새벽1시까지 영업하는 심야식당입니다. 초저녁엔 사람이 많아서 밖에 대기하는 사람들도 많은 곳입니다. 이자카야식인듯 합니다. 사월사시미 4인용으로 주문했습니다. 기본세팅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시끌벅적 합니다. 회 종류는 다양하게 나오네요. 양은 많지 않아요.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는거 외엔 쓰끼다시가 많은 횟집이 더 낫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벨이 없어서 크게 불러야하는 단점ㅋㅋ 해피데이 사잇길에 위치해 있어서 주택가쪽에 생긴 심야식당이다보니 손님이 많은가봐요. 주방 마감은 열두시라 그전에 필요한걸 미리미리 주문해야 합니다. 한번은 가볼만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