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다니면서 느끼는게 문은 엄청나게 큰데 간판이 너무 작다는점. 초반에 호텔 찾느라 고생을 엄청했죠. 전화번호도 없어서 무조건 알아서 찾아 가야만했으니ㅋ 숙소키는 기념으로 찍었습니다. 골목골목 구글 지도 없이 막 돌아다녀 봤어요. 카니발 축제를 하는 곳이라 가면이 여기저기 많이 보여요. 이 기간때 방문해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기념으로 모자를 샀지요.ㅋㅋ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서 배가 고파오네요. 앞에선 음식이 짜다고 투덜투덜~이렇게 하루를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