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파빌리온 부페를 가기 위해 오랜만에 방문한 63빌딩. 가까이 있으면 더 안가게 된다는 말이 맞는지 정말 오랜만에 온듯 합니다. 안에 면세점이 있는 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외국인도 많이 보이고 여기 부페는 외국인도 많이 방문하는 듯 해보입니다. 디너타임으로 방문을 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일단 시설과 분위기는 깔끔합니다.음료는 따로 주문시 비싼편입니다.이건 어디가도 마찬가지일듯.. 이 곳 파빌리온은 불도장이 있는 부페입니다.미리 계속 나와 있는 것이 아니라 시간 타이밍에 나오는거라 미리 물어보고 시간 맞춰 가서 가져 오면 됩니다. 부페에서 불도장은 처음 먹어봤어요.ㅋㅋ 맛은 입에 안맞아요.ㅋㅋㅋㅋㅋ 이거이거 버섯스프 이것도 특이하죠?ㅋㅋ이것도 시간에 맞춰 불도장이 나오는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