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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서울 강북구 도봉로8길 37이며 영업시간은 13:00 - 05:00 연중무휴 메뉴는 조개찜 ,조개구이 소자 37,000원 조개구이,찜 중자47,000원 대표조개구이, 찜 대자 57,000원 랍스터조개찜 62000원 전복, 멍게, 산낙지 해물세트 25000원 등등.. 일단 조개찜 소자로 주문 했어요. ​ 불량식품 쫀득이랑 바나나랑 먼저 줍니다. 소자 시켰는데도 양이 엄청나게 푸짐합니다. ​ 들어 있을건 다 들어 있어요.소자라고 무시하면 큰 코 다쳐요.ㅋ 새벽에 방문했는데도 자리마다 사람이 많은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국물도 너무 시원하고 좋은 사람들과 다시 한 번 방문해 보고 싶네요.

숙소근처 맛집 찾아 돌아다니다가 입구부터 많은 사람들이 서 있길래 들어가본 곳입니다. 포르투갈 씨푸드 레스토랑인 이 곳은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릴 정도였습니다. 위치는 3 Place Lachambeaudie, 75012 paris France 영업시간은 12:00-23:00까지 입니다. ​ 양이 장난아니게 푸짐하게 나오길래 깜짝 놀랬어요.ㅋㅋ ​ 둘이서 신나게 먹었습니다.밑에 감자튀김은 줄어들 생각을 안하더라구요.ㅋㅋ ​ 랍스터 하나씩 나눠 먹고~또 가고 싶어지네요.

쓰끼가 많이 나오는 횟집으로 세트메뉴를 시키면 회랑 랍스터 아님 대게가 나옵니다. 저흰 대게로해서 세트 메뉴를 시켰는데요. 상다리 부러지게 나와서 결국 다 못 먹고 대게는 중간에 포장했습니다. ​​​​​​​ 낙지호롱구이도 나오고 대게도 큰거라 여럿이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구요.회도 괜찮았고 룸안은 시끄럽지 않구요. 음식들이 다 깔끔하게 나오고 나오는 속도도 늦지도 않고 먹을게 많아서 회를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랑가도 괜찮을거 같아요.

​​​​​전화로 문의해서 물어보니 자리만 대여해 준다하여 마트에 들려 장을 보고 버너와 냄비 후라이팬을 챙겨 대부도로 향했습니다.날을 얼마나 잘 잡았는지 오전에는 비가 와서 가는길에 바닥은 엉망이고 그날따라 어찌나 추운지 바닷바람 소리가 장난이 아니었어요..ㅋㅋ가는 날이 장날이었음. 그래도 날씨가 그래서인지 평소보다는 사람이 많이 없었다고 합니다. 낚시대 대여료 5000원에 미끼 오징어도 구매하고 이것 저것 구매해서 안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난로가 있는데도 그날 날씨가 너무 추워서 손발이 얼고 낚시하다가 죽을 거 같다는 생각도 잠시 했지요. 중간 중간 방류를 한다는 멘트가 나오는데 내 생각엔 송어축제처럼 안으로 방류하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라 낚시하는 사람들 사이에 던져줌.ㅋㅋㅋㅋ 어찌됐든 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