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플래너 부페 포스팅 해보려고 합니다. 여긴 돌잔치를 전문으로 하는거 같아서 조금 긴장하고 들어갔는데 입구부터 친절한 직원분들 많이 부담스러울거 같았는데 그렇게 부담스럽지도 않고 일단 첫 시작은 상큼하게 시작했습니다.ㅋㅋ 안은 깨끗하게 돼 있고 사람 많아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것도 없고 조용합니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음식은 기대 안하고 왔는데요. 초밥이며 비빔밥이며 한식 일식 중식 있을건 다 있어요. 첫 시작은 초밥으로 항상 시작하는 터라 이번도 초밥으로 ~그리고 음료가격도 비싸지가 않아서 콜라도 하나 주문 했지요.여긴 안이 너무 깨끗하게 보여서 기분까지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음식 사진 하나 더 투척해볼께요. 샐러드..거의 다 먹고 마무리로 찍은 사진이죠. ㅋㅋㅋ 먹는다고 사진을 못 찍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