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중 다시 가고픈 최고의 guam 여행기 입니다.
괌 여행 다녀온 사진은 언제봐도 이쁘네요..
바다에서 노는건 포기하고 호텔에서 그리고 드라이브로 시간을 많이
보냈던 곳입니다.
또 한번 가고 싶은 곳
괌...
일단 미국령이다 보니 달러를 써야하는 나라입니다.
비싸다는 분 싸다는 분
다들 생각이 틀리더라구요.
저희가 머무른 니코 호텔.
옆에 유명한 바가 있고 이 호텔은 긴 워터 슬라이드로 유명합니다.
우린 오후4-5시 도착해서 배는 고프고..
그래서 옆에 유명한 바로 이동을 했습니다.
BBQ 파티와 쇼를 동시에 구경할 수 있는 바라서
첫 날은 그렇게 보내고 다음날에 일찍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바로 워터슬라이드로 내려갔습니다.
역시나~최고의 워터슬라이드 ㅋㅋ
그리고 바다 구경도 해야하니
조식 먹을때 조금 챙겨 온 빵 조각을 들고
바닷가로 향했습니다.
왜냐면 물고기 사진을 찍기 위해서 ㅋㅋㅋ
그리고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대여하여
괌을 한바퀴 돌았지요.
사랑의 절벽부터 유명한 제프버거도 들리고 ~
왜 그렇게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는지..
다시 한 번 또 가고 싶은 곳 중에 한 곳으로 남기고
돌아왔습니다.
밤에 찍은 니코 호텔 모습입니다.
니코 호텔에 유명한 워커 슬라이드
풀장이 이뻐서 사진 투척했습니다.
저기는 웨딩홀입니다.
저기서 결혼 하시는 분들 정말 부럽네요~
여러 호텔들이 보이며
바다는 깊지가 않아서 한 가운데까지 걸어 오시는 분들도 있어요.
괌은 렌트카를 빌려 달리는게 좋습니다.
크기가 너무 크지 않고 주차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내려 사진을
막 찍어도 작품이네요.이 곳은..
그만큼 아름답습니다.
현지인 마냥 또 걸어서 다닙니다.ㅋㅋ
걸어서 호텔로 돌아가는 중
호텔 입구에서 발견한 곳.
밤에도 이쁘네요....
유명한 햄버거 집.
괌은 주차 걱정이 필요가 없는 곳.
아~저 햄버거 또 생각 나네요..
풀장에서만 놀다가 바닷가로 나왔습니다.
이렇게 괌 여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