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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쯤 도착한 지우펀입니다.
입구부터 사람이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구아바 쥬스 이거 꿀맛이네요.ㅋㅋ
아고고ㅡ비까지오니 힘이 들긴 합니다.ㅋㅋ
한발 떼기도 힘드네요.ㅜㅜ
마지막 사진이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에 나온 유명한 카페입니다.이건 다음에 포스팅 하기로 하구요.
내려가다보니 우리 온에어도 있네요.ㅎ
여기서 촬영했었나봐요.
이 홍등을 찍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 있어요.힘겹게 내려왔네요.
야경을 보러 갈건데 비도 오고 안개가 자욱해서 기대 안했어요.
바다는 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만족하는 뷰입니다.비도 오고 사람 많고 짧은 시간 많이 힘든 여정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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