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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예약 후 시간 맞춰 방문했구요. 디너 타임으로 가보았습니다.
저희가 앉은 테이블은 바로 뒤에 직원분들이 계셔서 바로바로 치워주시고 보통 바로바로 치우면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여기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부담스럽지가 않았어요.
일단 랍스터랑 양고기 대게 먼저 휩쓸러 갔습니다.
랍스터가 찜이였다면 더 맛있을텐데..구이라 한두개로 땡!
잉?이곳 양고기가 냄새 없이 너무 맛있네요.
네개 정도는 센스있게 먹어줬습니다.ㅋㅋㅋ
전복도 보이고 스테이크에 육회, 회 ..일단 좋아하는 걸로다가
슬슬 시동을 걸었지요ㅋㅋ
조금씩 가져다먹기 귀찮음 ^ㅡ^
그 이후로 사진 찍을 시간없이 먹기 바빴지요ㅋㅋ
배도 부르고,,하지만! 디저트도 먹어 줘야합니다.무조건ㅋㅋ
마지막으로 디저트 두접시로 끝내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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